발라리안 0.6옴에 베이핑했습니다.
사실 팥맛이라는게 되게 생소하기도 했고 관심이 없었지만 예전에 서비스로 샘플 챙겨주셔서 우연히 맛보게 된 액상입니다
그때 맛보고 나서 빙과-팥은 꼭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최애 액상이던 치지치즈가 단종된 이후로 찾은 디저트 최애액상입니다.
팥빙수에 들어가는 달달한 팥맛이며 그냥 팥 통조림따서 퍼먹는 맛입니다.
그리고 이 액상은 슬러지가 끼기전에는 구수~한 팥향을 메인으로 즐기다가 슬러지가 끼기 시작하면 팥향+달달하고 깊은 팥맛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정말 최고의 액상입니다!!
진짜 달달한 액상 좋아하시고 팥을 좋아하신다면 초강추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고객님 취향에 맞는 제품 입고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