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피치 사용기 [1]

맛이 흐릴까 어떨까 생각했는데. 과거 15년전부터 지화자 며, 복숭아맛으로 전담을 시작했지만가습이 빠르게오는 맛이기도 하고 뭐 그때와 지금의  액상의 수준은 많은 변화가 있었으니 조금은 슴슴하고 덜달고 코가 덜아픈 액상을 기기변경하는김에 시작.생각보다 쿨링이 좀 세지만, 덜달고 괘츈한 액상.기기는 오네오 0.8 이며, 0.6에도 걸어볼생각.

박**** 님

사이다 자몽맛 [1]

자몽....맛보다 뭐랄까 사이다맛이 강했다라는 느낌H1에서는 괜찮았고, 오네오에서는 너무 달았다. (오네오가 맛향이 너무 진하다;)주력기기를 오네오로 변경하면서 액상찾아 삼만리 중.

박**** 님

아오리 로우쿨링 후기 [1]

작은기기 H1 0.8에서는 괜츈한 뽀뽀몬스를 내줌. 잔향맛이 안나고 단 사과맛.옥스바 오네오 0.8 에서는 약간의 잔맛이 비침.H1에서는 괜찮고, 오네오에서는 별로 안어울림. 헤비스모커들은, 너무 달아도 안되고, 너무 쿨링이되도 코가 상해서 코에 피가 맺힘.소형기기이면서, 쿨링이 적은 액상을 찾을 경우 괜츈함.

박**** 님

리뉴얼 에듈리스 애플맛 [1]

리뉴얼전 애플맛은 기본 마르키사 베이스에 애플이 진하게 있었으나, 리뉴얼되면서 마르키사맛이 좀더 많이 남.그래도 좋은것이 최근의 액상들이 당뇨병걸릴것만 같은 단맛의 증가그리고 최근 기종들은 모두  하나같이 향보다는 단맛부스팅이 집중되어 헤비스모커들은 너무  달고, 너무 화하고 너무 강한맛, 그리고 복합과멘계열에서는개인들의 호불호 영역인 잔향, 뒷맛이 싫어하는 맛이 스치면 더이상 그 액상을 사용하기 힘듬. 여러 맛을 돌아가면서 피기도 하지만, 아마도 대부분은 한두개의 액상을 주력으로 그냥 몰빵하는 경우가 많다고 봄.그래서 액상판매점은 쉽게 맛을 바꾸는게 쉽지않고, 바뀌게 되면 사용자는 액상을 찾아 삼만리를 하거나, 2년~3년정도의 기기변경시기가 도래하면 팟의 옴을 바꾸거나 액상을 바꾸거나 원하는 액상을 찾기위한 여행을 떠나야한다. 포근한 연무를 내는 긱베이프계열을 좋아했고, H1으로 정착했으나, 10일정도의 수명의 팟. 잦은 탄맛(단맛추세에 따른 폐해)너무나 낮은 배터리충전, 액상충전 스트레스를 참아가며 에듈 애플에 정착했으나리뉴얼 에듈애플로 맛이 약간 변하면서 기기변경을 하게됨. 옥스바 오네오. 배터리도 많고, 빠른 충전, 완충시 절전. 많은 액상충전양. 껍대기없이 팟만 꼽아도 베이프되는기기. 16일째 문제없는 팟. 약간 무겁긴해도 이제 맞는 액상을 조율하는 것만 남음. 다시금 리뉴에듈애플을 태웠는데, 다른것보다 덜 단맛 덜한 쿨링. 매우 만족하게 되어 다시 리뉴애플로 정착.아마 한두개더 액상을 찾아볼생각. 옥스바오네오는 단맛을 더 강하게 내는 바람에, 너무 강렬한 액상은 또 안맞을지도 모르겠음.기계가 바뀌면 이전에 못느끼는 잔향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매우 고생을 하게됨.아오리 로우는 H1에서는 괜찮았으나, 오네오에는 좋아하지않는 향이 스침. 기계에 따라 액상들의 맛이 바뀌니 ㅋ피치피치 복숭아맛은 모르겠으나, 아주 덜달고 쿨링이 좀 강함. 당도는 괜찮아서 재주문예정.전체적으로 그래프를 그리기 힘드시겠으나(기기별로 당도가 다르니)쿨링, 단맛, 이런 표시를 좀더 단계를 더 많이 나눴으면 좋겠음. 지금의 당도와 쿨링단계는 대부분의 액상이 한칸차이거나 같거나 하는데 실제로 베이핑하면 차이가 좀 많이 남한가지 더 홍차맛 액상이 있으면 좋겠음. 달지만 덜달고(?) 쌉쌀한 뒷맛의 홍차맛;;;; -_-;어쨌거나 정성스런 배송에 항상 감사하며, 고마운마음은 후기라도 길게쓰자로 씀.

박**** 님

최애 드림소다 [1]

뽕따맛이에요 너무 맛있어요! 계속 피게 되네요

허**** 님

후기 [1]

마르키사와 잘 어울리는 맛. 기분 좋은 단맛이라 계속 물고 있네요. 파인은 팩에 든 파인애플맛 그대로 표현이 되네요. 팩 파인애플 먹고 액상과 너무 비슷해서 놀람.기기: 오네오 0.6

허**** 님

구수한 옥수수 [1]

달달하고 구수한 옥수수맛입니다 맛있어요

조**** 님

바나나맛 [1]

바나나맛이 나왔는데, 진하고 맛있습니다.

조**** 님